해외 ETF 투자에 대해서 살펴보고 그중에서 특히 에너지 섹터를 중점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런 버핏은 유언장에 남겨진 돈의 90%는 S&P500지수(미국의 재 표적인 주가지수)에 투자하라고 했다죠?
미리 보는 짧은 요약
ETF 는 특정 분야 섹터에서 잘 나가는 개별 주식을 모아서 상장을 한 상품이며 개별주식처럼 사고팔고 할 수 있음
해외 ETF 에너지 섹터를 추천하는 이유는
1. 한국 보다 미국의 주식시장이 더 성숙하다, 한국에 투자할 만한 우량기업이 별로 없다
2. 해외 기술 섹터 대비 에너지 etf 섹터의 주가가 떨어지는 폭 대비 상승폭이 높다(조금 떨어지고 더 많이 오른다)
3. 코로나로 인해 미국 연은에서 풀린 돈을 이제는 걷어 들이고 있다 (올해 금리인상 최소 4번, 한국도 금리가 올라야 하는 이유)
4. 금리인상을 하게 되면, 거품이 낀 주가는 많이 떨어지고(기술주), 상대적으로 에너지주는 덜 떨어져 왔다
" 즉, 리오프닝에 의해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섹터는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다"
ETF 그게 뭔가요?
ETF는 Exchanged Traded Fund의 약자 입니다. 상장지수 펀드라고도 부르는데 말이 어렵네요 좀 더 쉽게 표현을 한다면 특정 분야의 개별주식을 모아 다시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엘지전자, 의 주가를 묶어 각 50% 비율로 상장을 하며 가칭 생활가전 섹터에 상품 하나가 만들어졌고 거기에 편입되어있는 기업이 삼성전자, 엘지전자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특정한 섹터(분야)에 잘나가는 기업들의 여러 개 모아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 주식처럼 사고파는 ETF 상품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ETF가 좋을까요?
당연하게도 성장가능성이 있는 분야가 묶여있는 ETF가 좋겠어요 예를 들어 누가 봐도 성장 가능할 거 같은 그런 기업들이 묶여있는 ETF말이죠 장기적으로 누가 봐도 성장 가능한 그런 섹터들에 투자를 해야 이익을 볼 수 있겠죠?
ETF는 개인적으로 단기적인 투자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투자 상품을 고르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고 투자를 한다면 국내 ETF 보다는 해외 ETF가 좋겠습니다.
국내 ETF보다 해외 ETF를 선호하는 건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미국이 경재 대국으로 한국보다는 투명한 기업의 운영과 철저한 자본주의 시장원리가 적용되기에 해외 ETF가 좋다고 할 수 있고 기업들 또한 일류기업들이 한국보다는 많이 있지요 굳이 한국 기업의 ETF를 할 필요가 없다 생각할 정도로 한국에 우량한 기업은 몇 개 없다고 할 수 있겠어요
지금 시점에 그 중에서도 에너지주를 관심 있게 봐야 합니다.
해외 ETF 에너지 섹터를 추천하는 이유는?
코로나로 항공 및 물류 등의 마비로 폭락을 했는데 아직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급격히 풀린 돈으로 기술주에 거품이 껴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에너지주는 기술주 대비해서 떨어지는 폭이 덜합니다.
즉 전체 주가가 떨어져 기술주는 폭락을 하나 상대적으로 에너지 섹터는 덜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오를 때는 떨어진 거보다 좀 더 많이 오릅니다.
ETF는 해당하는 섹터에 잘 나가는 개별주식을 모아두어 투자하기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이 개별주를 하나하나 분 서울 할 필요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개별주식과 마찬가지로 사고파는 게 자유로워요
- 코로나로 모든 주가가 폭락했다 그중에서 특히 항공, 여행, 에너지 관련 주가 많이 떨어졌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에서 코로나 문제로 돈을 엄청 많이 풀었다
- 이제는 풀린 돈을 걷을 때가 왔다 금리인상 필요한 이유 (미국이 금리인상을 해야 하기에 한국도 계속 금리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 연준 내부에서 올해 최대 4차례 금리인상을
촉구하는 공개 발언이 나왔어요
한국에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NRGU (MicroSectors™ U.S. Big Oil Index 3X Leveraged ETN)
마치며
ETF는 특정 분야 섹터에서 잘 나가는 개별 주식을 모아서 상장을 한 상품이며 개별주식처럼 사고팔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으로 안 좋은 기억들이 많을 수도 있고 관심이 없을 수 도 있겠으나,
설명을 안 해도 잘 알 만큼 코로나와 같은 이슈는 파급력이 크고 산업 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제는 위드 코로나 시작과 리오프닝을 하게 되면 빠른 시일 내에 회복은 힘들겠으나, 분명한 건 언젠간 회복되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특히 에너지주들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문제는 코로나로 급격히 풀린돈을 미국 연은에서 걷어 들이고 있는데 그로인해 금리인상으로 이어지는 형국 입니다. 이때 거품이 낀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지나 상대 적으로 에너지 주는 방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기회가 좋다가 할 수 있겠습니다.
해외 ETF 에너지 섹터를 추천하는 이유는
1. 한국보다 미국의 주식시장이 더 성숙하다, 한국에 투자할 만한 우량기업이 별로 없다
2. 해외 기술 섹터 대비 에너지 etf 섹터의 주가가 떨어지는 폭 대비 상승폭이 높다(조금 떨어지고 더 많이 오른다)
3. 코로나로 인해 미국 연은 에서 풀린 돈을 이제는 걷어 들이고 있다 (올해 금리인상 최소 4번, 한국도 금리가 올라야 하는 이유)
4. 금리인상을 하게 되면, 거품이 낀 주가는 많이 떨어지고(기술주), 상대적으로 에너지주는 덜 떨어져 왔다
" 즉, 리오프닝에 의해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섹터는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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