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ETF (ETN) 에너지&여행 섹터 투자 추천: 살면서 다시 오지 않을 기회

오늘은 해외 ETF (ETN) 에너지 섹터 투자 추천 하는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살면서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하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직관적이고 가독성있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너무 상세하면 늘어지면서 의사 전달이 잘 되는거 같지 않아 최대한 핵심적인 내용만 담아 보겠습니다.

 

해외 ETF 에너지&여행 섹터 추천

들어가기에 앞서 진심어린 추천으로 트래픽유도나 기타, 어그로끌려고 하는 그런 글 아니며 정말 꼭 전달해주고 싶은 내용입니다. (평소에 주식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시더라도 꼭 끝까지 읽고 관심을 갖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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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 ETF 에너지&여행 섹터 한줄요약

어떻게 하면 가독성있게 내용을 글로 전달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역시 한줄 요약이 전달하는데는 가장 좋은거 같아 한줄요약부터 작성 후 상세 설명 들어 가도록 할께요 

1. 외부 이슈로 변동된 주가는 이슈가 회복되면 주가도 다시 돌아온다. 코로나는 2019년 11월 처음세상에 알려졌으며, 2020년 3월경에 관련된 사업은 폭락을 했다

2. 전세계는 펜데믹으로 계획대지 않은 자금이 많이많이 풀렸으며 지금은 소강상태로 특히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은(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에서는 풀린 돈을 다시 걷어들이기위해 금리를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올해 4차례 금리 인상이 예상이 된다

3. 코로나로인해 풀린 자금은 기술주로 몰려 거품을 일으켰고 지금 기술주가 폭락한 이유도 미국에 돈을 다시 걷어들이는 정책으로(금리인상 등) 거품이 있는 기술주는 계속적으로 주가가 떨어지고 있으며, 에너지 관련 주는 상대적으로 방어를 하고 있는 모습이고 떨어진 폭보다 더 많이 오르는 추세를 보여 주고 있다 (기술주를 조심해야하는 이유)

4. 코로나 오미크론 또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어 리오프닝에 관련된 에너지 및 여행관련 섹터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5. 역대급으로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산업이 생각보다 많은 피해를 입었고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에너지 및 여행관련 섹터들의 경우 실질적으로 먼저 회복 될 기미가 아주 강하다

 

2. 해외 ETF에 대해서

ETF는 Exchanged Traded Fund의 약자로 상장지수 펀드라고 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관련 산업의 카테고리에서 잘나가는 개별 주식을 한데모아 상품으로 상장한 주식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ETF관련하여 아주많은 상품들이 한국에도 있지만 한국은 아직까지는 미국 대비해서 주식시장이 성숙하지 못하고 투자를 할 만한 우량기업이 그리 많지 않아 해외 ETF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험적으로)

 

그 중에서 레버리지 X2배, X3배인 ETF 상품이 리스크는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떨어진 에너지 및 여행 관련 상품들은 매우 구미가 당기는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그렇게 까지 주가가 폭락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좋은 ETF란 성장가능성이 높은 상품에 단기보다는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장기적으로 리오프닝 되고 있는 과정으로 에너지 및 여행 관련 섹터는 수년 안에 회복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여 집니다.

 

3. 에너지 및 여행 관련 해외 ETF 살펴 봅시다

에너지 및 여행 관련 해외 ETF도 다양하지만 눈여겨 보고 있는 상품 각각 1개 예를 들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 흐름만 봐도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1) 에너지 (오일) 관련 해외 ETF 상품

NRGU (MicroSectors™ U.S. Big Oil Index 3X Leveraged ETN)

 

오일관련 주의 경우 2020년 3월경에 명백하게 '코로나' 로 폭락을 했으며 아주 조금씩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현재 진행형) NRGU는 참고 적으로 3배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NRGU ( MicroSectors™ U.S. Big Oil Index 3X Leveraged ETN)

 

(2) 여행관련 해외 ETF 상품

ooto (Direxion Daily Travel & Vacation Bull 2X Shares)

ooto는 여행 관련 ETF 상품으로 2배 레버리지 이며 아래 상장된 기간은 21년6월로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오미크론 21년10월 발생후 큰 폭으로 폭후 지금은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ooto도 마찬가지로 명백하게 '코로나' 로 인해 움직이는 ETF 상품입니다.

 

 

4. 기술주와 금리 인상에 대해서: 버플 닷컴때보다 심해 코인·기술주 폭락 관련

최근 자본시장 거품은 '닷컴 버블' 때보다 심하다고 지난 2일 찰리멍거(97)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이 한 경고 입니다. 즉 최근 자본 시장 거품은 1990년대 후반 닷컴 버블 때보다 심하다고 했으며 특히 암호화폐의 거품이 심각하다고 거론 하였습니다.

 

지난 3일 기술주 중심으로 테슬라, 엔비디아, 어도비, AMD 등 비테크가 하락을 하였으며 블룸버그는 "테슬라와 엔비디아 외에 닛플릭스 와 메타(옛 페이스북) 등 최근 수주만에 10% 이상 떨어 졌음

 

금리 조기인상 우려로 넘치는 유동성이 만들어낸 자산시장의 거품을 터뜨릴 방아쇠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며

 

금리인상은 특히 기술주에 악재라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제로금리 하에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로 투자를 받았는데, 금리가 오르게 된다면 다른 투자처에 비해 급격히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 입니다.

 

5. 마치며

오늘은 "해외 ETF (ETN) 에너지&여행 섹터 투자 추천: 살면서 다시 오지 않을 기회" 를 주제로 살펴보았습니다.

 

주식은 신의 영역이라 할 정도로 어렵고도 복잡하고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코로나로 폭락한 주가들은 이슈가 사라지면 다시 재자리로 찾아갈 거라는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ETF 에너지 및 여행관련 ETF 레버리지 상품을 소개 시켜 드렸고,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그랬을때 기술자가 악재인 이유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살펴 봤어요

 

주식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ETF 상품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군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코로나로 인해 폭락한 에너지 및 여행관련 해외 ETF 레버리지 상품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죠?

 

투자는 신중하게 해외 ETF는 분할 매수 추천 드려요(파랭이 일때 분할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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